사랑하는 사람과 걷고 싶은 뒷골목.
(Source: iiimz, via )
Jiro dreams of sushi.
ㅌ님 소개로 보개된 영화. 였는데,
여름날 만사가 귀찮고, 날씨는 더워서 입은 궁시렁궁시렁 할때,
우연히 이 영화를 보고„„ 확 깨는 기분이 들었다.
내 일을 끝까지 책임 진다는 정신.
내 일을 끝까지 완벽하게 한다는 정신.
내 일을 더 발전시키기 위해 오늘도 한다는 정신. 에 대해서
‘일본’ 장인 정신이라며 많이들 이야기하는 건 알았지만„, ’ 뭐 그러냐?’ 시큰둥하기 마련이었는데…
영상으로 하나하나 보여주니 숙연해지지 않을 수 없었다.
일에 지친 분들에게 자극이 될만한 다큐멘터리.
광해.
영화는 영화로 즐기면 될 것을.
당신의 정치성과 상관없이.
이렇게 상반되는 두 성질이 잘 균형을 이루어서 세련되게 끝. 나는 영화…
드물텐데….
사극영화만의 색감. 첫장면에서의 무게감. 가장 좋았던 장면 중에 하나.
CJ, CGV 등, 너네끼리 다해먹어라. 하는 영화배급 현황은 거슬린다만,
결국 자본이 엉켜야 나오는 것도 사실.
원톱. 배우의 제대로 꽉찬 연기도 일품.
기타 등등 쳐내보고 다시 생각해봐도 잘 만든 영화.
노천 카페.
추워지면 한동안 바이바이.
파니니 빵에 베이컨이랑 모짜렐라랑 토마토 구워서 에딩거와 함께.
사실 나는 전작 dark knight 가 더 좋긴 했다.
결론적으로 dark knight은 나름의 메세지가 깊지 않았던가…
dark knight rises는 그 ‘사건’의 충격 때문이었는지,
유독 잔인하단 생각이 많이 들었던….
명작의 뒷이야기이였고,
배트걸이 배트맨보다 더 보고 싶은 새로운 발견은 했지만…
기대를 많이 했던가…
영화 음악은 더 좋았으나, 악당은 조커가 더 매력적….
특히 그 폭탄 터지는데 입고 나오는 의사 가운과 crown… 분장… 이걸 넘기는 힘들었던 것 같다.
Should have felt sorry to say goodbye.
Emptying. 21812.
Man Ray Silhouette
잊혀지지 않는 사람을,
매일 생각나는 사람이 질투 하는 것.
잊혀지지 않는 사람보다,
매일 생각나는 사람이 되고 싶은 것.
거기에 더 보태서,
미래를 생각하면,
늘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 가는 것.
이런 이야기들이, 사랑의 선(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