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다녀온지 한달이 다 되어가건만,
파란 하늘이 보인건 딱 두번.
우리나라 겨울날씨 참 흐리다…
해는 길어져서 6시가 다 되어가는 이시간에도 밝다만…
우리 나라 사람들의 상당수가 우울한건,
서로를 견제하는 성향들이 강한것.
에 더불어 뚜렷한 사계절인건지…
겨울이 너무 을씨년스러운것 같다…
아스팔트 도로와 시멘트 건물속에 나무 군데 군데 몇개 심어놓고.
네온사인 사이를 헤집고 다니는 곳이라도,
햇살이 내리쬐고, 움츠리지만 않는다면 살만한데 말이지…
바다도 있고 강도 있고 호수도 있고,
산도 있고, 공원도 많고, 건물은 낮고,
날씨는 온화한 곳에서…
그런 곳에서 서로를 돕고 반기는 사람들과 살수 있으면…
싶다.
한국식 건강 챙기기- 퇴근후 밤운동이나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