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JEONG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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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서적은 안중에도 없고

우리 개 100배 똑똑하게 키우기 책이 도착해서 한시간도 안걸려 완파.
저널, 교과서 읽다가 이런 책 읽으면 얼마나 즐겁고 잘 읽히는지…

어제 힐링 요가는 재미있었는데 오늘 필라테스는 너무너무 힘겨웠다…
알리오 올리오 해서 드라마를 보며 먹고 너부러져야하겠어.

  9:33 pm  |   March 5  2013   |  1 note   |  View comments  

나는 오늘이 2013년 첫날

집앞에 완전 맘에 쏙 드는 필라테스 학원 찾아서 오픈기념으로 특별 할인 받고 장기 무제한 수강신청했다. 이제 책임감 있게 몸을 관리할 일만 남았다! 마치고 받는 아로마 맛사지 완전 기분 좋아~~

  11:54 pm  |   March 4  2013   |  3 notes   |  View comments  

3월인데 아직 흐린 날.

여행 다녀온지 한달이 다 되어가건만,
파란 하늘이 보인건 딱 두번.
우리나라 겨울날씨 참 흐리다…
해는 길어져서 6시가 다 되어가는 이시간에도 밝다만…
우리 나라 사람들의 상당수가 우울한건,
서로를 견제하는 성향들이 강한것.
에 더불어 뚜렷한 사계절인건지…

겨울이 너무 을씨년스러운것 같다…
아스팔트 도로와 시멘트 건물속에 나무 군데 군데 몇개 심어놓고.
네온사인 사이를 헤집고 다니는 곳이라도,
햇살이 내리쬐고, 움츠리지만 않는다면 살만한데 말이지…

바다도 있고 강도 있고 호수도 있고,
산도 있고, 공원도 많고, 건물은 낮고,
날씨는 온화한 곳에서…
그런 곳에서 서로를 돕고 반기는 사람들과 살수 있으면…
싶다.


한국식 건강 챙기기- 퇴근후 밤운동이나 가야겠다.

  5:50 pm  |   March 4  2013   |  2 notes   |  View comments  

gplus.to/ejeongmin

구플 서비스가 너무 좋아졌는데…?!!!
특히 사진 공유는 피카사를 그대로 갖고 온점.
- 이것 때문에 구플 안쓰는 사람과도 사진 공유하긴 최고인듯!!
편집 서비스도 완전 편한점.
디자인 깔끔한점.
post edit 되고, tag 먹이고, 검색되고,…
날짜별 정리나 tag 카테고리별 정리 안되는 점 때문에„,
tumblr와는 다르긴 한데,
(tumblr 은근히 강하다… 왠만해서는 옮길 생각은 안들게 하는)
쓰면 쓸수록 twitter나 facebook보다는 확실히 좋은것 같다.

스크랩해놓던 evernote 글… ipad 캡처글등은…
아무도 서식하지 않는 -_- 구플에 적극적으로 올려놔야지!!!
Drive와 함께 사용하면 거의 SNS cloud 같은 느낌~

  11:23 am  |   March 3  2013   |  3 notes   |  View comments  

3월을 또 맞이하며….

3월을 휴일로 시작하니 늘어지는 느낌이지만 이게 바쁜것 보다 좋아.
사랑, 연애에 대한 아슬아슬하고 슬픈 감각들은 모두 잊혀지고
어딘가에 기억으로만 남았는데…
가끔 그런 어린 감정을 회상하게 하는 노래들이 있다.
크리스마스때 공연으로 만난 어반자카파, 그
중에서도 니가 싫어. 그리고 river.
들을때 마다 묘하게 떠오르는 20대의 날선, 어느 가을들의 표정…
옛날이다.
가끔 노래로 떠올려보고 싶을만큼 소중했던 내 어렸던 표정들…

  11:56 pm  |   March 2  2013   |  4 notes   |  View comments  

벤 에플렉이 이렇게 연기를 잘했던가?
시나리오도 탄탄하고….
국수주의네 초보 감독이네 뭐 이런 말들을 하던데…
글쎄.. 우리나라에 비슷한 ‘사건’ 있었어도 영화화할만한 내용인거잖아?
일단, 나는 진짜 이야기인데 영화로 만든 이야기보다 더 긴장감있게 본 하나에 완전 만족하고.
시대적 배경 담아낸 영상들도 좋았고,
Tony Mendez라는 신기한 실존 인물을 알게된것도 재미있었고„,
스티븐 스필버그까지 당시에 초대되었다는
진짜 가짜로 제작된 아르고의 포스터랑 프로덕션 기록… 까지… 구경!
너무너무 신기하다!!! 이런 소재가 영화로 나온것도~~~

재미있게 읽은 다큐멘터리 같은 느낌~

  11:33 pm  |   February 25  2013   |  1 note   |  View comments  

# Sicily 여행후기 7-2 

마지막 날. 마지막 저녁 식사는 Palermo 비오는 날 우연히 찾아간 집.
전형적인 시칠리아 음식을 선보이는 곳.
지역사람들로 완전히 예약 마감된 상태라 구석에 얻어앉았다.
아마 제대로 먹으려면 예약을 하고 가야할 듯…

간단히 먹고자 하였으나 먹다보니 판이 살짝~

저 남성은 이 1944년부터 있어온 레스토랑 3대째 이어받고 있는 사장님 되시겠다. 후후~

-800km 여정, 끝은 끝이 아닌 듯 끝-

  1:19 am  |   February 20  2013   |  1 note   |  View comments  

Palermo, Sicily

  1:05 am  |   February 20  2013   |  1 note   |  View comments  

Casa Professa

  1:00 am  |   February 20  2013   |  3 notes   |  View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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