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genetics of food allergy 주제로 강의 준비

(c) Jamesgraphy

내일 강의는 식품알레르기 영역에서 후성유전학 연구 진행 정도 공유하고 유럽알레르기면역학회에서 이번 pediatric allergy and immunology에 실은 식품알레르기 예방법에 대한 systemic review 발표 내용을 소개하는 것으로 구성해서 준비하였다. 후성유전학 연구 영역에서는 여전히 유산균이나 Vit D 섭취, 환경 오염등이 CpG island의 methylation에 관여하여 T cell differentiation에 영향을 준다는 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한편, 현재까지 식품알레르기 예방을 두고 많은 연구들이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진행된 46개의 RCT를 systemic review를 놓고 분석한 결과로는 임신시에 혹은 영아에게 식이 제한을 한다거나 비타민제, 유산균제, 오메가3, 가수분해분유를 먹이는 등의 개입이 효과 있다고 말하기엔 근거 불충분하다는 내용이다. 다만, 중등급 이상의 알레르기 고위험군 출생아라면 이유식 단계에서 완숙 이상의 잘읽은 계란과 땅콩류를 4-11개월 사이에 꾸준히 introduction하는게 beneficial할거란 내용은 오히려 더 강세이다. 4개월로 설명하는 것은 여전히 좀 고민되는 부분이긴 하지만 지난 5년간 뒤집히지 않고 오히려 강한 근거들로 뒷받침되는 걸 보면 고정관념을 바꾸고 근거에 맞게 설명하는 것이 좋겠다. 후성유전학 연구에서 mechanism은 밝혀지고 있으나 evidence 불충분으로 섭취 권장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는 것들이 많다. 유보적 입장을 갖고 follow up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