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도 가을이 찾아오다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온게 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만났다. 계절을 느끼며 산책하기 너무나 좋은 뮤지엄 산이다.

모과 나무에 열매가 열리기 시작했고 조각나무 아래 잔디가 노르스름해진다.

모처럼 원주를 찾은 친구와 하루를 꽉 채워보냈지만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2주후 다시 보자며 안녕.

+ 제임스가 이번에도 많은 사진을 찍고 글로도 추억을 남겨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