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정말 오랜만에 찾은 여유.
아기 엄마들이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다고 하던데…
정말 그랬다. 강아지를 식솔로 들이면서 일을 병행하자니 정신이 없었다.
엄마들이 흔히 말하는 100일의 기적처럼, 기적은 5차 예방접종을 마치고,
강아지를 외부에 잠깐씩 맡기는게 가능해지면서 찾아왔고,
오랜만에 들어온 텀블러는 여전히 영감을 주는 이미지들로 가득하지만,
너무나 오랜만이라 다 둘러보기는 벅차다…
출근하기 전에, 슬라이드쇼로 follow하는 텀블인들의 이미지를 모두 볼 수 있으면 식사하면서라도 보겠는데„ 여의치가 않다.
주위의 수많은 도움으로 잘 챙기지 못하고 여유가 없는 가운데,
나쁜일 없이 좋은일들만 주렁주렁 연결받고 살고 있었는데„,
모쪼록 7월 시험은 집중해서 잘 끝내고„,
저녁엔 모기약 뿌리고 호수 산책도 하며 여름을 보내야겠다 싶다.
휴일의 시작. 내일부터는 조용히 책을 봐야겠고,
부산떨다가 찾은 고요는 잠만 몰고 오기 일수일터.
화이팅, 다시 한번.
11:19 pm |
May 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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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막둥이랑 오늘 꽃구경!
1년내내 봄이면 얼마나 좋으리~~~ ㅎㅎ
신난당!!!
7:30 pm |
April 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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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냐, 그리고 와사비
어제 우리 강아지 오후 세시경 땅에 떨어지는 와사비 가루 봉지를 놓치지 않고 서너번 핥아먹곤, 일곱번쯤 토하고, 완전 괴로워하다가 결국 동물병원 갔다와서 주사 맞고…
지금은 완전 회복된 상태. 어제의 기억은 trauma로 남지 않았는지…
아침부터 사료 보관 창고 앞에서 밥 망부석하심~
넌 오늘부터 부엌 출입 금지닷.
11:11 am |
March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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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껌딱지처럼 붙어다니는 나의 아기 강아지, 제냐.
엄마 너 사료 벌어야해. 하루하루 독립하자!
10:12 pm |
March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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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수업
오랜만에 학교로 돌아가서 국제 학생증까지 받고 나니 기분이 좋다.
뜻밖에도 너무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며 할게 많은 대학원수업같으니.
명문이로고. 후후.
성실한 학생이 되자.
첨 친 토익 시럼 성적표는 몇점 나올래나?
11:12 pm |
March 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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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이렇게 들어야 하는 것 같다.
동안 열풍이라…
개인적으로 대중교통 지역을 도배한 성형외과 광고들…
이랑 버스에 붙어있는 편강탕 광고 등 야매 시장 광고들…
어떻게 규제 좀 안될까 싶다.
의협도 이런거 자정운동 좀 해주면 안될런지?
나도 이런데 어르신들은… 어떨까 싶고…
보기 싫은거 보이게 하는건 나라에서 규제해줘야 하는거 아닌지.
(Source: suicideblonde)
12:35 pm |
March 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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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값에 세금을 완전 많이 붙여서 복지비로 돌린단 정책.
난 완전 찬성인데-!!!
소주랑 담배에는 세금을 많이 붙여서…
해로운 부분은 어디일까 싶다.
기호식품인게 만병의 원인,
의료비 부담의 주원인.
국민 건강질 저하의 주원인.
흡연 인구, 중독 인구. 올리면 줄지 않을까?
난 너무 간단하게 생각하고 있는건가?
(Source: coffeeeeandcigarettes, via suicideblonde)
12:28 pm |
March 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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